memoirs of the wind
采菊东篱下,悠然见南山。
Monday, 15 September 2008
숙제
일요일에 추석이에요. 그래서 나는 친구들하고 명전씨 집에 갔어요. 명전씨는 비빔밥을 요리했어요. 그게 비빔밥이 정말 맛있어요. 점심 후에 맥주를 마셨어요. 그리고 일본 영화를 봤어요. 영화가 참 재미있었어요.
우리 친구 사투씨는 핀르드 사람이에요. 그리고 한 번 싱가포르에 왔어요. 하지만 추석 잔치를 아주 좋아했어요.
무두 저녁 6시 피곤했어요. 그래서 집에 돌아갔어요.
Saturday, 13 September 2008
왕의 남자
王者,霸气也。
丑者,跳梁矣。
导演要推翻的正是世人的偏见。
为什么?
不清楚。
温柔的王;正义、多情的小丑,勾起的是寂寞情愫。
设在古老的조선王朝,再涉及政治,谁也不会有意见。
无奈정진영的연산군대太过火。谁看了也不舒服。
감우성沉稳有魅力,장생却没有发挥的空间。
同样是광대,이준기却幸运多了。剧情需要女性化的공길来带出연산군대的温柔,才能推展开来。
공길用来取悦王的인형简单有力,扣人心弦。
注意。
这绝不是同志电影。
看电影,要随着心走。
心,会告诉你:
如有王者,必世而后仁。
丑者自丑,人不以为其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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