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irs of the wind
采菊东篱下,悠然见南山。
Monday, 15 September 2008
숙제
일요일에 추석이에요. 그래서 나는 친구들하고 명전씨 집에 갔어요. 명전씨는 비빔밥을 요리했어요. 그게 비빔밥이 정말 맛있어요. 점심 후에 맥주를 마셨어요. 그리고 일본 영화를 봤어요. 영화가 참 재미있었어요.
우리 친구 사투씨는 핀르드 사람이에요. 그리고 한 번 싱가포르에 왔어요. 하지만 추석 잔치를 아주 좋아했어요.
무두 저녁 6시 피곤했어요. 그래서 집에 돌아갔어요.
2 comments:
Anonymous said...
yeah. thank you for this post..
16 December 2009 at 5:51 am
Anonymous said...
yeah.. funny thoughts ))
16 December 2009 at 5: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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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yeah. thank you for this post..
yeah.. funny though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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